음성 꽃동네 금광 개발권 소송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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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21 댓글0건본문
음성군의 꽃동네가
금광 개발권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는
재단법인 꽃동네유지재단 등이
"D광업의 광업권 존속기간
연장등록 허가를 취소하라"며
광업등록사무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금광을 둘러싸고
꽃동네와 D광업이
갈등을 빚기 시작한 것은 10여년 전으로
광산 개발을 추진하던 D광업에 대해
꽃동네와 주민들이
"지하수가 고갈되고
토양오염이 발생한다"며 반발했습니다.
금광 개발권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는
재단법인 꽃동네유지재단 등이
"D광업의 광업권 존속기간
연장등록 허가를 취소하라"며
광업등록사무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금광을 둘러싸고
꽃동네와 D광업이
갈등을 빚기 시작한 것은 10여년 전으로
광산 개발을 추진하던 D광업에 대해
꽃동네와 주민들이
"지하수가 고갈되고
토양오염이 발생한다"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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