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감금·폭행한 택시기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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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22 댓글0건본문
청주 청남경찰서는
내연녀를 감금·폭행한
택시기사 A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10분쯤
청주의 한 대형마트 앞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택시에
B씨 강제로 태운 뒤
20분간 감금·운행한 혐의입니다.
A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59%의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내연녀를 감금·폭행한
택시기사 A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10분쯤
청주의 한 대형마트 앞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택시에
B씨 강제로 태운 뒤
20분간 감금·운행한 혐의입니다.
A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59%의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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