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 들고 행패…50대 주폭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26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만취상태서 둔기를 들고 다니며 행패를 부린
56살 이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8시30분쯤
자신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상당구 한 병원에 각목을 들고 들어가 협박하고
술을 마신 뒤
청주 육거리 시장 주변 차도를 활보하거나
행인을 때리는 등
14차례에 걸쳐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씨는
전과 21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