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로또 1등 2곳 배출...1인당 13억9천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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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7.07 댓글0건본문
로또 1등의 행운이
충북 두 곳에 나왔습니다.
나눔 로또에 따르면
지난 5일 로또 605회 추첨 결과
전국적으로 1등 배출점이
모두 9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에서는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한 편의점과
충주시 문화동
한 로또 판매점 등
두 곳에서 1등이 배출됐습니다.
1등 당첨자 9명에게는
1인당 13억9천여만원씩 돌아갑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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