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가정방문해 명함 돌린 예비후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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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18 댓글0건본문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 가정을 방문해
명함과 요구르트를 돌린
보은군의원 예비후보자 A씨와 선거사무장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과 21일
보은군 일원 17가구를 방문해
명함과 요구르트를 제공하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공개되지 않은 장소에서는
부정행위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가구별 방문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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