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야영장서 일가족 4명 번개탄 가스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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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18 댓글0건본문
오늘(18일) 오전 1시40분쯤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의 한 캠프장에서
39살 최모씨 등 일가족 4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발견 당시
텐트 안에 쓰러져 있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텐트 옆에 피워놓은 번개탄 연기가
텐트 안으로 스며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의 한 캠프장에서
39살 최모씨 등 일가족 4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발견 당시
텐트 안에 쓰러져 있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텐트 옆에 피워놓은 번개탄 연기가
텐트 안으로 스며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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