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 고교서 학생 15명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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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18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햄버거를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교육청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쯤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주문한 햄버거를 먹은
청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40여명 가운데 일부가
이날 밤부터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이들 중 15명의 학생들에게
식중독의심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햄버거를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교육청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쯤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주문한 햄버거를 먹은
청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40여명 가운데 일부가
이날 밤부터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이들 중 15명의 학생들에게
식중독의심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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