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김지섭·홍혁기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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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7.04 댓글0건본문
청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김지섭·홍혁기씨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최고의 상인
본상(winner)을 수상했습니다.
김씨가 출품한 '초음파 HMD'(Head Mounted Display),
일명 머리에 쓰는 가상현실 기기는
임신한 여성이
초음파 측정기를 활용해
태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를 활용한 디자인을 고안해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홍씨의 수상작인
‘로터스 글래스 하우스(Lotus Glass house)’는
4계절 내내 난방과 환기,
제설이 쉽도록 디자인한
비닐하우스입니다.
이로써 청주대 산업디자인과는
2008년부터 7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4학년에 재학중인 김지섭·홍혁기씨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최고의 상인
본상(winner)을 수상했습니다.
김씨가 출품한 '초음파 HMD'(Head Mounted Display),
일명 머리에 쓰는 가상현실 기기는
임신한 여성이
초음파 측정기를 활용해
태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를 활용한 디자인을 고안해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홍씨의 수상작인
‘로터스 글래스 하우스(Lotus Glass house)’는
4계절 내내 난방과 환기,
제설이 쉽도록 디자인한
비닐하우스입니다.
이로써 청주대 산업디자인과는
2008년부터 7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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