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진식 지사 후보 , 내일<8일>부터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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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4.07 댓글0건본문
새누리당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된
윤진식 전 의원이 선거일정에도 불구하고
미국방문에 나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 전 의원 측은
윤 후보가 내일<8일>부터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그의 모교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가 주는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받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면담하기 위한 것으로
윤 전 의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선거운동 기간에 충북을 비우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이 상이 상당한 권위가 있고
엄격한 심사 끝에
수상자로 확정됐기 때문에
미국방문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윤진식 전 의원이 선거일정에도 불구하고
미국방문에 나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 전 의원 측은
윤 후보가 내일<8일>부터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그의 모교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가 주는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받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면담하기 위한 것으로
윤 전 의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선거운동 기간에 충북을 비우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이 상이 상당한 권위가 있고
엄격한 심사 끝에
수상자로 확정됐기 때문에
미국방문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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