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일 전후 교통사고 치사율 오후 5시대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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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4.02 댓글0건본문
한식일을 전후해
교통사고 치사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오후 5시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는
최근 5년간
한식일이 포함된 4월 1일에서 10일 사이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동안 충북에서는 천여건의 교통사고 발생해
29명이 사망했습니다.
시간대별 오후 5시대 사망자가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른 시간대보는 오후 시간대의 치사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시간대별 교통사고 발생 건수 역시
오후 5시 이후가 517건으로
전체의 절반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교통사고 치사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오후 5시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는
최근 5년간
한식일이 포함된 4월 1일에서 10일 사이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동안 충북에서는 천여건의 교통사고 발생해
29명이 사망했습니다.
시간대별 오후 5시대 사망자가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른 시간대보는 오후 시간대의 치사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시간대별 교통사고 발생 건수 역시
오후 5시 이후가 517건으로
전체의 절반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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