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 고소영 별장 털이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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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07 댓글0건본문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의 별장을 턴
주범이 구속됐습니다.
제천경찰서는 지난 3월
배우 장동건씨 소유의 별장에 침입해
카메라 두 대와 영사기 한 대를 훔쳐 달아난
35살 박모씨를
특가법상 절도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2월
장동건씨 별장 주변 전원주택 2곳에서
현금 등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훔친
카메라와 영사기는 장식용으로
중고상 사이에서
만∼5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의 별장을 턴
주범이 구속됐습니다.
제천경찰서는 지난 3월
배우 장동건씨 소유의 별장에 침입해
카메라 두 대와 영사기 한 대를 훔쳐 달아난
35살 박모씨를
특가법상 절도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2월
장동건씨 별장 주변 전원주택 2곳에서
현금 등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훔친
카메라와 영사기는 장식용으로
중고상 사이에서
만∼5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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