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어버이날 행사 취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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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07 댓글0건본문
세월호 추모 분위기로
각종 어버이날 행사가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내 시·군별로 계획했던 경로잔치 등
각종 기념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했습니다.
청주시는 대한노인회와 매년
어버이날
'어르신공경 효 해외문화탐방'과 기념식,
표창장 전달식 등을 했지만,
올해는 이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청원군도
각 읍·면에서 계획한 경로잔치 대신
점심을 대접하는 것으로
조촐하게 행사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지역도
야외 나들이 행사나 위문공연 등
매년 진행했던 요란한 행사는 취소하고,
카네이션 달기나 중식 제공으로
차분하게 어버이날을 기념하기로 했습니다.
각종 어버이날 행사가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내 시·군별로 계획했던 경로잔치 등
각종 기념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했습니다.
청주시는 대한노인회와 매년
어버이날
'어르신공경 효 해외문화탐방'과 기념식,
표창장 전달식 등을 했지만,
올해는 이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청원군도
각 읍·면에서 계획한 경로잔치 대신
점심을 대접하는 것으로
조촐하게 행사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지역도
야외 나들이 행사나 위문공연 등
매년 진행했던 요란한 행사는 취소하고,
카네이션 달기나 중식 제공으로
차분하게 어버이날을 기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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