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빈집 털이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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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5.08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오늘
농촌지역의 빈집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56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와 음성,진천 등 농촌 지역의 빈집을 돌며
모두 8차례에 걸쳐
2천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범행 현장에서
음료수를 마신 뒤 병을 남겨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농촌지역의 빈집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56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와 음성,진천 등 농촌 지역의 빈집을 돌며
모두 8차례에 걸쳐
2천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범행 현장에서
음료수를 마신 뒤 병을 남겨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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