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간다던 여중생 행방 묘연...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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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09 댓글0건본문
학교에 간다고 집을 나간 여중생이
이틀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청주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15살 A양이
지난 7일 학교에 간다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A양의 부모는
학교생활에도 문제가 없고
가출할 이유도 없다면서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등·하굣길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경력을 총동원해
A양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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