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새누리 당원명부 유출’ 이번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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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11 댓글0건본문
새누리당 청주시장 경선에서 패한
남상우 전 청주시장이 제기한
'당원명부 유출' 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번주,
새누리당 충북도당과
이승훈 후보 캠프 관계자 등을
소환 조사합니다.
남 전 시장이 청주지법에 낸
경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문도
오늘(12일) 열립니다
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검찰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무엇보다
이승훈 후보의 검찰 소환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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