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옛 연초제조창 안전 진단 결과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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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12 댓글0건본문
청주시 소유의 옛 연초제조장이
구조적으로 안전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3월부터 50일 동안
옛 연초제초장 건축물 정밀진단 결과
C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정밀점검에서
구조물 균열상태 조사,
콘크리트 압축 강도를 진단하는 비파괴 시험 등을
진행했습니다.
청주시는 옛 연초제조창 건축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3년마다 정밀점검,
5년마다 정밀안전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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