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상공인 90%, 체감경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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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1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소상공인의 90.3%가
현재 체감경기를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는
도내 소상공인 206개를 대상으로
경영상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1년간 경영수지에서
'적자' 상태인 소상공인은 43.7%,
'현상유지' 상태는 50.0%로
전체 소상공인 93.7%가
적자 또는 현상유지 상태를 보였습니다.
반면
'흑자' 상태인 소상공인은
6.3%에 불과했습니다.소상공인 79.1%는
올해도 경기가 '악화'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현재 체감경기를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는
도내 소상공인 206개를 대상으로
경영상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1년간 경영수지에서
'적자' 상태인 소상공인은 43.7%,
'현상유지' 상태는 50.0%로
전체 소상공인 93.7%가
적자 또는 현상유지 상태를 보였습니다.
반면
'흑자' 상태인 소상공인은
6.3%에 불과했습니다.소상공인 79.1%는
올해도 경기가 '악화'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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