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부채비율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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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3.29 댓글0건본문
충북개발공사의 부채비율이
안행부가 제시한 부채비율 목표인 200%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개발공사는 지난해
용지매각 등의 실적호조로
매출 천 48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을 달성해
5년 연속 흑자를 냈습니다.
그러나 충북개발공사의 비채가 4천419억원으로
252%의 부채비율을 보이고 있어
안전행정부가 제시한
지방공기업 부채비율 목표 200%를 맞추려면
부채비율을 52%포인트 더 낮춰야 하는 실정입니다.
특히 충북개발공사는
추정 사업비가 1조원에 달하는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등 대형사업을 위해
2천350억원 규모의 공사채를 발행해
금융비용과 부채비율이 2012년보다 늘었습니다.
안행부가 제시한 부채비율 목표인 200%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개발공사는 지난해
용지매각 등의 실적호조로
매출 천 48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을 달성해
5년 연속 흑자를 냈습니다.
그러나 충북개발공사의 비채가 4천419억원으로
252%의 부채비율을 보이고 있어
안전행정부가 제시한
지방공기업 부채비율 목표 200%를 맞추려면
부채비율을 52%포인트 더 낮춰야 하는 실정입니다.
특히 충북개발공사는
추정 사업비가 1조원에 달하는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등 대형사업을 위해
2천350억원 규모의 공사채를 발행해
금융비용과 부채비율이 2012년보다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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