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단축수업..결식 아동 점심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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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30 댓글0건본문
참사 여파로
내일 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운동회를 연기하고 단축수업을 결정해
결식아동들이
당장 밥을 굶어야 할 위기에 놓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259개 초등학교 중
대부분이 근로자의 날인 내일
운동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참사 애도분위기 등을 감안해
행사를 연기하고 단축수업을 결정했습니다.
이같이 도내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단축수업을 결정했지만
결식아동에 대한 점심식사 배려가 전혀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내일 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운동회를 연기하고 단축수업을 결정해
결식아동들이
당장 밥을 굶어야 할 위기에 놓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259개 초등학교 중
대부분이 근로자의 날인 내일
운동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참사 애도분위기 등을 감안해
행사를 연기하고 단축수업을 결정했습니다.
이같이 도내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단축수업을 결정했지만
결식아동에 대한 점심식사 배려가 전혀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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