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세월호 침몰참사 애도행렬 사흘만에 6천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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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5.01 댓글0건본문
충북도청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참사 합동 분향소에
각계각층의 애도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6천여명의 도민들이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애도하고 추모했습니다.
조문객들은
분향소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분향소 주변에 노란 리본을 달아
미안함과 기적을 바라는 간절함을
기원했습니다.
충북도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24시간 조문이 가능하며
경기도 안산지역 합동영결식 당일까지 운영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세월호 침몰참사 합동 분향소에
각계각층의 애도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6천여명의 도민들이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애도하고 추모했습니다.
조문객들은
분향소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분향소 주변에 노란 리본을 달아
미안함과 기적을 바라는 간절함을
기원했습니다.
충북도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24시간 조문이 가능하며
경기도 안산지역 합동영결식 당일까지 운영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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