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노인병원, 노조원 11명 해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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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01 댓글0건본문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청주시립노인전문병원 민간 위탁운영자가
노조원 11명에게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청주시립노인전문병원측은
124주년 노동절인 오늘
정년 60세로 정한 취업규칙을 사유로
간병인과 운전기사 등 노조원 11명에게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민주노총 등은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자 해고 통보를 통해
병원장의 노조 파괴 의도가 드러났다"면서
"병원 노조의 투쟁을
민주노총 충북본부의 투쟁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립노인전문병원 민간 위탁운영자가
노조원 11명에게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청주시립노인전문병원측은
124주년 노동절인 오늘
정년 60세로 정한 취업규칙을 사유로
간병인과 운전기사 등 노조원 11명에게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민주노총 등은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자 해고 통보를 통해
병원장의 노조 파괴 의도가 드러났다"면서
"병원 노조의 투쟁을
민주노총 충북본부의 투쟁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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