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교통사고 공무원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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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01 댓글0건본문
음주 교통사고를 낸
충북도청 공무원에 대해
엄중 문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도청 공무원의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공직자의 본분을 저해하는 행위가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 감사담당관실은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해당 공무원을 엄중히 문책할 방침입니다.
도청 5급 공무원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0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건물 담벼락을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도청 공무원에 대해
엄중 문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도청 공무원의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공직자의 본분을 저해하는 행위가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 감사담당관실은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해당 공무원을 엄중히 문책할 방침입니다.
도청 5급 공무원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0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건물 담벼락을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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