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통합 청주시장 경선 후유증, 남상우 예비후보 이승훈 예비후보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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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5.01 댓글0건본문
새누리당이 통합 청주시장 경선 후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통합 청주시장 경선에 나섰던
남상우 후보는 오늘
경선에서 1위를 한 이승훈 후보를 검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남 후보는
"이 후보가 당원 명부를 빼내
불공정하게 경선 운동을 했다"며
청주지검과 상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명부 유출 경위를 조사해 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발장에는 이 후보 캠프의 한 인사가
같은 당의 도의원 후보에게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도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후보는 청주지방법원에 경선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도
낼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새누리당 통합 청주시장 경선에 나섰던
남상우 후보는 오늘
경선에서 1위를 한 이승훈 후보를 검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남 후보는
"이 후보가 당원 명부를 빼내
불공정하게 경선 운동을 했다"며
청주지검과 상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명부 유출 경위를 조사해 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발장에는 이 후보 캠프의 한 인사가
같은 당의 도의원 후보에게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도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후보는 청주지방법원에 경선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도
낼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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