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사랑의 우수리 모금액 4천6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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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3.06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2024년 사랑의 우수리 모금액'
4천600여 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달된 모금액은 소아암, 백혈병 등
희소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치료비로 쓰입니다.
'사랑의 우수리 사업'은
희망 교직원의 급여에서 천원 미만의 잔돈을 모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19년 동안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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