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판사 창고서 초등교재 300권 훔진 영업사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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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3.25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출판사 창고에 몰래 숨어들어
초등학교 교재 수백 권을 훔친
36살 A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6월
청주시 흥덕구 한 출판사 창고에 침입해
보관돼 있던
초등학교 교재 300권을 훔치는 등
모두 600만원 상당의 초등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출판사 영원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그는
책을 훔쳐 되팔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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