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등판일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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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23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내일(24일)로 잡았던
6·4지방선거 등판 시기를 늦추기로 했습니다.
이 시종 지사가
이같이 결정한 것은
세월호 참사로 온 나라가 비통에 잠긴 상황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며
단체장 직무를 내려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지사는 이르면 오늘(23일) 오후
이런 견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 시종지사는
지난 15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뒤
오는 24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선언했었습니다.
6·4지방선거 등판 시기를 늦추기로 했습니다.
이 시종 지사가
이같이 결정한 것은
세월호 참사로 온 나라가 비통에 잠긴 상황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며
단체장 직무를 내려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지사는 이르면 오늘(23일) 오후
이런 견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 시종지사는
지난 15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뒤
오는 24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선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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