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경찰관 둔기 폭행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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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4.24 댓글0건본문
진천경찰서는 오늘
술에 취해 경찰관을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49살 김모씨를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어제<23일> 오후
진천군의 한 동네에서
술에 취해 마을 주민들에게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둔기로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상습적으로 마을 주민들을
괴롭혔다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술에 취해 경찰관을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49살 김모씨를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어제<23일> 오후
진천군의 한 동네에서
술에 취해 마을 주민들에게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둔기로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상습적으로 마을 주민들을
괴롭혔다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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