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무궁화유통을 운영하는
68살 박은주 회장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됩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입니다.

충주 출신인 박 회장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우리나라 공산품을 취급하는
무궁화유통을 경영하면서
모교인 충주여고에
해마다 천 500만원의 장학금을 내놓는 등
지금까지 1억 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