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서 벌목하던 50대 나무에 깔려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4.25 댓글0건본문
오늘(25일) 오전 9시쯤
청원군 미원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6살 한모씨가
높이 20미터, 지름 20센티미터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한씨의 동료는 경찰에서
"베어 놓은 나무가
다른 나무의 나뭇가지에 걸쳐 있다가 쓰러지면서
이곳을 지나가던 한씨를 덮쳤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청원군 미원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6살 한모씨가
높이 20미터, 지름 20센티미터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한씨의 동료는 경찰에서
"베어 놓은 나무가
다른 나무의 나뭇가지에 걸쳐 있다가 쓰러지면서
이곳을 지나가던 한씨를 덮쳤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