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안전관련 부단체장 긴급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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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4.22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각종 재난위험시설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이 실시됩니다.
충북도는 오늘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정정순 행정부지사를 주재로 한
시군 부단체장 긴급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정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하도록 하고
각 실국의 분야별 재난안전관리대책에 대한
협조사항을 각 시군에 전달했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 참석한
도내 12개 시군 모두는
국가적 애도 속에
소모성 행사를 자제하고
사회적 분위기에 우려되는 행위를 금지하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대대적인 점검이 실시됩니다.
충북도는 오늘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정정순 행정부지사를 주재로 한
시군 부단체장 긴급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정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하도록 하고
각 실국의 분야별 재난안전관리대책에 대한
협조사항을 각 시군에 전달했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 참석한
도내 12개 시군 모두는
국가적 애도 속에
소모성 행사를 자제하고
사회적 분위기에 우려되는 행위를 금지하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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