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51개 학교 수학여행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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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23 댓글0건본문
세월호 참사로
초·중·고등학교의 수학여행을
1학기 동안 중지하기로 한 가운데
청소년 수련원에도
예약취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방침에 따라
충북도내 151개교가 수학여행을 취소했고,
315개교가 수련활동 계획을 포기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천수련원의 경우
4월과 5월 예약했던 학생 천 5백여명이
수련활동을 취소했습니다.
제주수련원 역시
1학기 수학여행이 모두 취소되면서
36개교 천846명의 학생들이
제주 수학여행을 포기했습니다.
초·중·고등학교의 수학여행을
1학기 동안 중지하기로 한 가운데
청소년 수련원에도
예약취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방침에 따라
충북도내 151개교가 수학여행을 취소했고,
315개교가 수련활동 계획을 포기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천수련원의 경우
4월과 5월 예약했던 학생 천 5백여명이
수련활동을 취소했습니다.
제주수련원 역시
1학기 수학여행이 모두 취소되면서
36개교 천846명의 학생들이
제주 수학여행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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