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지역 아파트서 불…80대 전신화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4.23 댓글0건본문
오늘(23일) 오전 5시쯤
청원군 오창읍의 한 아파트 6층에서
81살 이모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씨가 전신화상을 입고
대전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상입니다.
또
이웃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집 내부 33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청원군 오창읍의 한 아파트 6층에서
81살 이모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씨가 전신화상을 입고
대전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상입니다.
또
이웃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집 내부 33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