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학들 축제 연기...모금 활동 전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23 댓글0건본문
도내 대학들이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축제를 연기하거나 모금운동을 벌이는 등
애도분위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충북대 총학생회는 각 단과대학별로
모금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했으며
농과대학은
지난 21일부터 모금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충북대 수의대도
다음 달 3일 열려던
'2014 반려동물 한마당'을
가을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다음 달 13일부터 열 예정이던 '덕암축전'을 보류하고
축제를 2학기때 여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서원대도 교수회 동호인 모임행사 등을 취소하고
학내 행사도 모두 취소해
애도분위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축제를 연기하거나 모금운동을 벌이는 등
애도분위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충북대 총학생회는 각 단과대학별로
모금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했으며
농과대학은
지난 21일부터 모금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충북대 수의대도
다음 달 3일 열려던
'2014 반려동물 한마당'을
가을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다음 달 13일부터 열 예정이던 '덕암축전'을 보류하고
축제를 2학기때 여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서원대도 교수회 동호인 모임행사 등을 취소하고
학내 행사도 모두 취소해
애도분위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