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봄철 산불 예방과 자연 보호를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5곳의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이 기간 국립공원 내 흡연을 비롯한

취사, 야영, 샛길 출입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립공원 내 불법 행위를 저지를 경우

자연공원법 규정에 따라 

10만원에서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