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미술학과 학생들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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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20 댓글0건본문
서원대학교 미술학과 학생들이
학과 통폐합 결정에 반발하며
구조저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습니다.
지난 18일 서원대학교 미술학과
1학년 학생 16명은
입학한 지 2달도 되지 않았는데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통·폐합을 결정했다며
청주지방법원에
구조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학생들은 또
구조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지켜본 뒤
본안 소송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앞서 서원대는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지난 14일 학과 평가를 통해
낮은 점수를 받은 4개 학과를
2개학과로 통폐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과 통폐합 결정에 반발하며
구조저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습니다.
지난 18일 서원대학교 미술학과
1학년 학생 16명은
입학한 지 2달도 되지 않았는데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통·폐합을 결정했다며
청주지방법원에
구조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학생들은 또
구조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지켜본 뒤
본안 소송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앞서 서원대는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지난 14일 학과 평가를 통해
낮은 점수를 받은 4개 학과를
2개학과로 통폐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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