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주민 반대 '확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21 댓글0건본문
옥산산업단지 열병합발전소 건립을 놓고
주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원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충북도로부터
옥산산업단지 개발계획에
열병합발전소 관련 업종을 추가하는
변경 협의요청을 받은 후
해당 부서 검토와
주민 의견수렴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 주민들은
각종 여과시설을 설치해
안전성에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유해물질 발생 가능성은 존재한다며
재산권 침해를 물론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발전소 건립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 주민들은
유연탄과 LNG를 병행한다지만,
주 연료는 황 성분과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유연탄으로
이를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충청에너지서비스는
발전소 가동 주 연로로
하루 565톤의 유연탄을 사용하고,
보조연료로 3천여㎥의 LNG를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주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원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충북도로부터
옥산산업단지 개발계획에
열병합발전소 관련 업종을 추가하는
변경 협의요청을 받은 후
해당 부서 검토와
주민 의견수렴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 주민들은
각종 여과시설을 설치해
안전성에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유해물질 발생 가능성은 존재한다며
재산권 침해를 물론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발전소 건립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 주민들은
유연탄과 LNG를 병행한다지만,
주 연료는 황 성분과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유연탄으로
이를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충청에너지서비스는
발전소 가동 주 연로로
하루 565톤의 유연탄을 사용하고,
보조연료로 3천여㎥의 LNG를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