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문백 거위농가 AI 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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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4.22 댓글0건본문
진천군 문백면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의심신고가
또다시 접수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충북도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거위 사육농가에서
AI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따라 진천군은
이 농가에서 사육하는 거위 7백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내에서 거위가 AI에 감염됐다는
의심 신고는 이번이 처음인데
이 농가 인근 1㎞ 지점에는
미호천이 흐르고 있고
최근까지 이곳에 철새가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의심신고가
또다시 접수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충북도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거위 사육농가에서
AI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따라 진천군은
이 농가에서 사육하는 거위 7백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내에서 거위가 AI에 감염됐다는
의심 신고는 이번이 처음인데
이 농가 인근 1㎞ 지점에는
미호천이 흐르고 있고
최근까지 이곳에 철새가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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