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창고에서 전선 절도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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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18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창고에서
전선을 훔친 41살 권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씨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21차례에 걸쳐
최근까지 21차례에 걸쳐
4백여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권씨는
모두가 퇴근한 밤에
회사 보안카드를 이용해 공장에 몰래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창고에서
전선을 훔친 41살 권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씨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21차례에 걸쳐
최근까지 21차례에 걸쳐
4백여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권씨는
모두가 퇴근한 밤에
회사 보안카드를 이용해 공장에 몰래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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