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사고 현장에 인력·구급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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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4.2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구급대원 등 인력 46명과 구급차 21대,
위성중계차 1대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오늘(21일) 정정순 행정부지사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일제히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15일까지
도내 위락·휴게시설과 청소년 수련시설 등
264곳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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