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설현장에서 억대 전선 절도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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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4.22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
건설현장을 돌며
3억원대의 전선을 훔쳐 판 혐의로
58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월 4일 오전 2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시가 2천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21차례에 걸쳐 3억2천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김씨로부터 전선을 사들인
장물업자 현모씨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건설현장을 돌며
3억원대의 전선을 훔쳐 판 혐의로
58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월 4일 오전 2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시가 2천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21차례에 걸쳐 3억2천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김씨로부터 전선을 사들인
장물업자 현모씨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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