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연행사 취소하거나 무기 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22 댓글0건본문
세월호 침몰사태로
충북지역 공연행사가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충북문화재단은
충북문화관에서 매주 토요일 열 예정인
초상화 그려주기 등 14개 문화예술체험행사는
다음 달 초까지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찾아가는 문화 활동의 하나로 열 예정이었던
여성소리그룹 '미음'등
6개 예술단체의 공연도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이밖에 일부 미술 개인전은
전시장에 추모 글을 비치하거나
추모행사를 통해 애도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충북지역 공연행사가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충북문화재단은
충북문화관에서 매주 토요일 열 예정인
초상화 그려주기 등 14개 문화예술체험행사는
다음 달 초까지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찾아가는 문화 활동의 하나로 열 예정이었던
여성소리그룹 '미음'등
6개 예술단체의 공연도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이밖에 일부 미술 개인전은
전시장에 추모 글을 비치하거나
추모행사를 통해 애도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