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버스 운전자 음주운전 가로수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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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14 댓글0건본문
통근버스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4시35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방서사거리에서
52살 이모씨가 몰던 모회사 통근버스가
인도 경계석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차안과 인도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 이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 수치인 0.099%였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4시35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방서사거리에서
52살 이모씨가 몰던 모회사 통근버스가
인도 경계석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차안과 인도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 이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 수치인 0.099%였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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