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지원 희망버스 내일 옥천군 집결,AI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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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14 댓글0건본문
유성기업 노조를 지원하는 희망버스가
내일<15일> 옥천군에 모이기로 해
옥천군이 AI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전국에서 출발한
154대의 대규모 희망버스가
내일<15일>옥천읍으로 이동해
유성기업 노조를 지원하는 농성을 벌입니다.
이에따라 옥천군은
유성 희망버스 기획단에 공문을 보내
AI 발생지역 주민들의 희망버스 탑승 자제를 요청하고
농성장 주변과 고속도로 나들목 등에서의 소독을 강화하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옥천군은 인근 세종시와 청원군에서
AI가 발생한 상황에서
이번 희망버스로
옥천군내 AI 방역망이 뚫릴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유성기업 노조는 지난해 10월 13일부터
옥천읍 옥각리에 있는 지상 22m 높이의 광고용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내일<15일> 옥천군에 모이기로 해
옥천군이 AI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전국에서 출발한
154대의 대규모 희망버스가
내일<15일>옥천읍으로 이동해
유성기업 노조를 지원하는 농성을 벌입니다.
이에따라 옥천군은
유성 희망버스 기획단에 공문을 보내
AI 발생지역 주민들의 희망버스 탑승 자제를 요청하고
농성장 주변과 고속도로 나들목 등에서의 소독을 강화하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옥천군은 인근 세종시와 청원군에서
AI가 발생한 상황에서
이번 희망버스로
옥천군내 AI 방역망이 뚫릴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유성기업 노조는 지난해 10월 13일부터
옥천읍 옥각리에 있는 지상 22m 높이의 광고용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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