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명함 살포 옥천군수 출마예정자 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3.14 댓글0건본문
아파트 우편함 등에
명함을 살포한
옥천군수 출마예정자 A씨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도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옥천읍 마암리
모 아파트와
주변 다세대주택의 우편함과 출입문 틈에
자신의 얼굴사진이 담긴 명함
수백장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직접 만나는 사람에게
명함을 돌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명함을 살포한
옥천군수 출마예정자 A씨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도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옥천읍 마암리
모 아파트와
주변 다세대주택의 우편함과 출입문 틈에
자신의 얼굴사진이 담긴 명함
수백장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직접 만나는 사람에게
명함을 돌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