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교육지원청 신설 요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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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3.14 댓글0건본문
증평 교육지원청 신설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증평군의회는 오는 21일 열리는
제9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박석규 군의회 의장은
"증평군의 인구·학생 수는
보은군, 단양군보다 많고,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담당하는
괴산군과 비교해서도 학생 수가 많은데도
도내 12개 시·군 가운데
증평만 교육지원청이 없다"며
"군의회는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에 필요한
예산확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증평지역의 교육 업무는
괴산에 있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맡고 있지만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8천여명 가운데
66%에 달하는 5천300여명이 증평지역에 있습니다.
잇따르고 있습니다.
증평군의회는 오는 21일 열리는
제9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박석규 군의회 의장은
"증평군의 인구·학생 수는
보은군, 단양군보다 많고,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담당하는
괴산군과 비교해서도 학생 수가 많은데도
도내 12개 시·군 가운데
증평만 교육지원청이 없다"며
"군의회는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에 필요한
예산확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증평지역의 교육 업무는
괴산에 있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맡고 있지만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8천여명 가운데
66%에 달하는 5천300여명이 증평지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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