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축제 행사 취소 또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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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4.17 댓글0건본문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도내 각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와 축제가
무기한 연기되거나 취소됐습니다.
충북도와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내일<18일> 부터 열리는 영춘제에서의
문화예술공연으로 모두 취소했습니다.
또 충주시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내일<18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수안보온천제를 무기한 연기하고
19일 예정됐던 상설공연을 취소했습니다.
제천시도 오늘 오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 불참과
썬샤인 제천 웃음치료 강좌를 취소하는 등
도내 각 지역별로 예정됐던 행사와 축제가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도내 각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와 축제가
무기한 연기되거나 취소됐습니다.
충북도와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내일<18일> 부터 열리는 영춘제에서의
문화예술공연으로 모두 취소했습니다.
또 충주시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내일<18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수안보온천제를 무기한 연기하고
19일 예정됐던 상설공연을 취소했습니다.
제천시도 오늘 오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 불참과
썬샤인 제천 웃음치료 강좌를 취소하는 등
도내 각 지역별로 예정됐던 행사와 축제가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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