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충북본부, 58억원 압류재산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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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4.14 댓글0건본문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오늘(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도내 주택, 공장, 토지 등
58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합니다.
개찰 결과는
오는 17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매에서 눈에 띄는 물건은
청원군 오창읍 각리에 위치한
감정가 1억8천만원의 우림필유1차아파트 84제곱미터(㎡)와
청원군 오창읍 성산리에 위치한
감정가 35억6천800만원의 공장용지
만4천702제곱미터(㎡)입니다.
공매에 참여하려면
온비드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됩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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