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충북지역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 공모에
모두 16명이 응모했습니다.

새정치연합충북도당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자치단체장 후보자 공모에서
통합 청주시장에는
이종윤 청원군수와 한범덕 청주시장이 응모했습니다.

또 충주시장에는 김진영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한창희 전 충주시장,
제천시장에는 이근규 바르게살기 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이 나서는 등
보은군과 괴산군을 제외한
8개 시군 단체장 공모에
모두 16명이 응모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자격심사 후
적격 판정을 받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공천 심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