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방세 요구하자 불질러 위협한 전과 40범 주폭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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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4.10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밀린 방세를 요구하는 집주인에게
불을 질러 위협하는 등
상습적으로 주민들을 괴롭힌 52살 장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월23일 오후 4시쯤
집주인이 밀린 방세를 요구하자
청주시 사직동의 한 주택가 인근 도로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집주인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과 40범인 장씨는
2012년 4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31회에 걸쳐
이 일대 음식점을 돌며
업무방해, 협박 등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밀린 방세를 요구하는 집주인에게
불을 질러 위협하는 등
상습적으로 주민들을 괴롭힌 52살 장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월23일 오후 4시쯤
집주인이 밀린 방세를 요구하자
청주시 사직동의 한 주택가 인근 도로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집주인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과 40범인 장씨는
2012년 4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31회에 걸쳐
이 일대 음식점을 돌며
업무방해, 협박 등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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