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대학생 절반 “지방대생 불이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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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4.08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대학생 절반 정도가
‘지방대생’이라는 이유로
취업 불이익을 받았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충북도내 대학 3~4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 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8.1%가
지방대생이라는 이유로
취업 불이익을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대학생들은
불이익을 극복하기 위해
학점과 토익,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학생이 52.8%,
인턴십 등 경력을 쌓는다는는 학생이
9.4%에 달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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